반응형 반민정 사건1 반민정 성추행 배우 조덕제, 실형 확정 배우 조덕제(54)가 성추행 혐의로 실형이 확정됐다.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배우 조덕제는 대법원 1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, 모욕, 성폭력범죄 처벌법 위반(비밀준수) 등 혐의로 기소된 조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1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. 배우 조덕제는 2015년 4월 영화 촬영 중에 배우 반민정과 사전 합의 없이 속옷을 찢고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 강제 추행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. 이후 조덕제는 반민정을 무고 혐의로 고소했으나 무혐의로 기각됐고, 2018년 9월 조덕제는 대법원 판결에 의해 징역 1년, 집행유예 2년, 40시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확정받았다. 하지만 2017년~2018년 집행유예 기간에도 조덕제는 동거인 정 모 씨와 함께 SNS, 유튜브, 팬카페 등에서 사법부와.. 2022. 1. 20. 이전 1 다음 반응형